회의실에서 스타크래프트 해보신분?? 🙋♂️
스타 대회 종료
내년 대회 출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Ethan
실제 선수들이 주목을 받았지만 실제로 고생한건 정보보안팀과 피플팀이라는걸 모두 아는 눈치였습니다. (정보보안팀! 피플팀! 👏👏👏👏👏)
하~~ 샤롯데요…?
우승한 용돈이 저그냐(ULC+비즈니스 플랫폼팀)팀은 회식비와 샤롯데 영화 관람권, 더블콤보 교환권으로 엄청나게 풍부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럽네요~
우리는 기록하고, 회고합니다.
용돈이 저그냐
패배요인을 분석하고 있는 우승팀 용돈이 저그냐 팀(이렇게 까지 한다고..?)
결승에서 1:3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용돈이 저그냐 팀은 1세트의 세트 패배에 대한 내용까지 기록하고 회고하며, 혹시나 있을 내년 시합에 대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에 일하는 방식을 녹여내고 있는 천재 John 2222
마무리
평범한 일상속에 새로운 이벤트가 생겨 2주간 너무 즐거웠고,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를 아주 이기고 우승하신 용돈이 저그냐 팀 우승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이런 재미있는 행사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신용데이터 앱서비스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고있는 hyun(이종현)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사내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진행했었는데요. 너무 좋은 경험이 었어서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CTO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엔지니어링 조직에 스타크래프트를 하자는 Oliver(CTO)의 의견이 올라왔을때 단연 반응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모두 무료한? 일상생활에서 즐거운 요소를 발견한 느낌이었고 모두 즐겁게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너무나 반가운 이벤트였던것 같고 어차피 우승은 올리버 라는 팀명으로 우리팀(앱 서비스팀)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가만 해도 16강?
3:3 경기의 특성상 아주 많은 참가 인원이 있었음에도 참가만해도 16강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
그와중에 센스있는 팀명들이 참많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찰리와 질럿 공장Charlie를 비롯한 관리서비스팀의 팀명이 돋보이네요.
데이터 엔지니어링팀 답게 데이터를 다루고자 하는 욕망이 반영된 팀명도 인상적이었습니다. (Show me the money)
사소한것도 공정하게.
조 추첨식도 zoom을 통해 진행을 했었는데요. 무려 20분 정도의 조추첨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입사한 이래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zoom회의 였는데요. 정말 모두의 관심을 대변해주는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공정할 필요는 없는데(?) 조 추첨식도 오픈소스로 모두를 초대하고 진행하였습니다.
기술의 가치를 믿는 저로써는 월드컵 조 추첨식과 약간 비교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본격적입니다.
스타를 할때도 우리는 본격적으로 합니다.
조 추첨식이 끝나는 순간 event-starcraft 채널이 생성되며 모든 선수들? 이 입장하였습니다.
다들 자유롭게 경기 방식과, 경기 시간을 정하며 일정을 도모하고 의외의 신경전도 상당했습니다.
경기 시작~~! 하겠습니다.
정보보안팀과 피플팀이 마련해준 별도의 공간에서 스타크래프트게임을 진행하였는데 모두의 관심과 열정이 엄청났습니다.
CEO를 엘리시키는 피플팀이 있다?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GG 친 상대의 가스등을 남겨서 관전시켜주는것은 오래된 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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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그를 살려두는것은 오버러드 정찰을 허용할 것이라는 강남구 테란로(피플팀)의 냉철한 판단으로 Kelvin(CEO)는 엘리를 당하게 됩니다.
경기 로그
주변에서 관전은 많았지만 실제 선수들의 게임이 방해되지 않게 다들 경기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농담을 하며 즐겁게 관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대망의 결승전
결승전은 회사 라운지에서 관전하고 오프라인에서 참여하지 못한 모든 분들이 관전할 수 있도록 zoom을 이용해 생중계를 하였는데요.
실제 경기에 참여하고 있어서 중계를 듣지는 못했지만 아마 엄청 재밌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구를 가장 놀렸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스타 대회 종료
실제 선수들이 주목을 받았지만 실제로 고생한건 정보보안팀과 피플팀이라는걸 모두 아는 눈치였습니다. (정보보안팀! 피플팀! 👏👏👏👏👏)
우승한 용돈이 저그냐(ULC+비즈니스 플랫폼팀)팀은 회식비와 샤롯데 영화 관람권, 더블콤보 교환권으로 엄청나게 풍부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럽네요~
우리는 기록하고, 회고합니다.
결승에서 1:3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용돈이 저그냐 팀은 1세트의 세트 패배에 대한 내용까지 기록하고 회고하며, 혹시나 있을 내년 시합에 대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무리
평범한 일상속에 새로운 이벤트가 생겨 2주간 너무 즐거웠고,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를 아주 이기고 우승하신 용돈이 저그냐 팀 우승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이런 재미있는 행사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