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는 왜 1+n일이라는 방식으로 백신 휴가를 부여할까?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구성원 전원에게 1+n일의 특별 휴가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한 날부터 일주일 안에 1일을 자유롭게 선택해 쉬고, 필요한 경우에 추가로 n일(임의의 수를 나타내는 n)간의 휴가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KCD 피플팀으로부터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됐는지 들어봤습니다.
백신 접종일에 들인 시간은 근무 간주로
일부 기업에서는 백신 접종 당일도 휴가로 지정합니다. 하지만, KCD는 접종 당일은 접종에 소요된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간주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백신 접종 방식으로 볼 때, 접종 당일을 휴가로 지정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입니다. KCD 구성원 대다수는 ‘잔여 백신’을 맞게 될 텐데요. 보통은 늦은 오후까지 근무를 하다가 집, 혹은 회사 근처의 병원에서 불시에 연락을 받고 뛰어가야 할 겁니다. 이 경우 일은 일대로 다 하고, 캘린더에만 휴가로 찍히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KCD는 백신 접종 당일을 휴가로 정하기보다, 접종에 걸린 시간을 근무로 간주하기로 했습니다.
휴가 날짜는 접종 후 일주일 안에 자유롭게 선택
KCD는 백신 휴가 1일을 백신 접종 당일 이후 6일 중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는 휴가를 무조건 백신 접종일 다음날로 지정했는데요. 이 경우 금요일이나 토요일, 혹은 공휴일 전날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는 휴가가 무의미해집니다. 휴일에 휴가를 부여하는 모양이 되니까요. 또, 백신 접종 후 2~3일 차에 컨디션이 안 좋은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을 선택해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증 이상 반응이 있다면? n일 동안 쉬세요!
국내에 도입된 백신은 모두 그 안전성이 입증된 약품입니다.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이 있다 해도 대부분은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한 열과 몸살 기운 정도로 그칩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중증 이상 반응을 겪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KCD는 이런 경우에 대비해 중증 이상 반응이 있는 경우 이로부터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연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의 수를 나타내는 n을 써서 ‘n일 휴가 부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KCD는 이런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 휴가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구성원을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보호하고,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한 조치입니다. KCD가 해온 모든 결정이 그렇듯, 더 나은 방식을 찾기 위해 고민한 결과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답이지만, 앞으로 더 좋은 방식을 찾아낸다면 변화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새로운 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왜 1+n일이라는 방식으로 백신 휴가를 부여할까?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구성원 전원에게 1+n일의 특별 휴가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한 날부터 일주일 안에 1일을 자유롭게 선택해 쉬고, 필요한 경우에 추가로 n일(임의의 수를 나타내는 n)간의 휴가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KCD 피플팀으로부터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됐는지 들어봤습니다.
백신 접종일에 들인 시간은 근무 간주로
일부 기업에서는 백신 접종 당일도 휴가로 지정합니다. 하지만, KCD는 접종 당일은 접종에 소요된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간주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백신 접종 방식으로 볼 때, 접종 당일을 휴가로 지정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입니다. KCD 구성원 대다수는 ‘잔여 백신’을 맞게 될 텐데요. 보통은 늦은 오후까지 근무를 하다가 집, 혹은 회사 근처의 병원에서 불시에 연락을 받고 뛰어가야 할 겁니다. 이 경우 일은 일대로 다 하고, 캘린더에만 휴가로 찍히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KCD는 백신 접종 당일을 휴가로 정하기보다, 접종에 걸린 시간을 근무로 간주하기로 했습니다.
휴가 날짜는 접종 후 일주일 안에 자유롭게 선택
KCD는 백신 휴가 1일을 백신 접종 당일 이후 6일 중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는 휴가를 무조건 백신 접종일 다음날로 지정했는데요. 이 경우 금요일이나 토요일, 혹은 공휴일 전날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는 휴가가 무의미해집니다. 휴일에 휴가를 부여하는 모양이 되니까요. 또, 백신 접종 후 2~3일 차에 컨디션이 안 좋은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을 선택해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증 이상 반응이 있다면? n일 동안 쉬세요!
국내에 도입된 백신은 모두 그 안전성이 입증된 약품입니다.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이 있다 해도 대부분은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한 열과 몸살 기운 정도로 그칩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중증 이상 반응을 겪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KCD는 이런 경우에 대비해 중증 이상 반응이 있는 경우 이로부터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연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의 수를 나타내는 n을 써서 ‘n일 휴가 부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KCD는 이런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 휴가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구성원을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보호하고,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한 조치입니다. KCD가 해온 모든 결정이 그렇듯, 더 나은 방식을 찾기 위해 고민한 결과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답이지만, 앞으로 더 좋은 방식을 찾아낸다면 변화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새로운 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