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7일 오후 1시 30분,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의 공기는 여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KCD 창립 10주년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사장님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첫 번째 '싱크데이(Sync Day)'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KCD, KCS, KPN, KMX, IMU 5개사에서 모인 수많은 각 공동체 구성원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사장님을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경계를 허무는 연결: 플랫폼으로 하나 된 420명의 점심 밍글링
본격적인 세션에 앞서 구성원들은 이미 디지털 공간에서 뜨겁게 연결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수 제작된 전용 웹 서비스 ‘싱크데이 플랫폼’ 덕분이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 하나로 물 흐르듯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5개 공동체사 구성원들이 골고루 섞여 소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조직된 85개의 조가 움직였습니다. 이들은 강남 일대 식당으로 흩어져 활기찬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밥을 먹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캐시노트 서비스를 이용 중인 매장을 직접 찾아가 플랫폼으로 부여된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사장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조의 개성을 담은 단체 사진 제출부터, 사장님께 힘이 되는 따뜻한 식당 리뷰 작성, 그리고 싱크데이 설문 참여까지 모든 과정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며 열기를 더했습니다. 우리가 직접 쓴 리뷰가 사장님께 실질적인 응원이 되는 것을 보며, ‘사장님의 사업을 돕는다’는 공동체의 방향성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인간과 AI가 함께 쓰는 서막: '무키'와 '캐시니'의 환상적 호흡
점심 밍글링의 여운이 채 식기도 전 행사장 안은 더욱 특별한 풍경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행사의 사회는 무키(이인묵 KCD 커뮤니케이션팀 이사)와 캐시노트의 AI 서비스인 '캐시니'가 함께 맡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대 위 무키와 대형 화면 속 캐시니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매끄럽게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그 자체로 이번 행사의 주제를 상징했습니다.
캐시니는 때로는 위트 있는 멘트로 장내 분위기를 주도하고 때로는 예리하게 행사를 안내하며 단순한 기술 이상의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의 모든 서비스를 사전에 완벽하게 학습한 캐시니가 행사를 주도하는 광경은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AI가 실제 우리 곁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변화시키는 미래를 미리 엿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 특별한 두 사회자의 안내로 마침내 KCD 김동호 대표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10년의 증명을 넘어, 기하급수적 가속의 시대로
10년 전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된 KCD 공동체의 여정은 이제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절반인 350만 사장님의 일상을 지탱하는 거대한 생태계로 성장했습니다. 첫 번째 싱크데이의 문을 연 김동호 KCD 대표는 2017년 한 사장님이 남긴 짧은 소회인 "캐시노트에서 재방문율이 분석되는 게 신기하다. 세상의 발전을 새삼 느낀다"는 글을 공유하며, 사장님의 절실한 문제를 기술로 해결했을 때 얻는 '신뢰'야말로 우리 비즈니스의 근본이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우리의 시간은 단순히 KCD의 10년이 아닌, 공동체 전체가 쌓아온 68년의 축적"임을 강조했습니다. KPN, IMU, KMX, KCS 등 각 공동체사가 사업 현장에서 치열하게 쌓아온 경험이 결합되어 오늘날의 독보적인 생태계가 완성되었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성과 지표 또한 이를 뒷받침합니다. 350만 명 이상의 사장님이 KCD의 시스템 안에서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3,400원에서 68,000원으로 20배나 도약한 과정도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의 연간 지출 중 우리 서비스의 점유율은 아직 시작 단계라는 점을 짚으며, 이는 곧 가속해야 할 영역이 무궁무진함을 의미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이제 우리는 선형적 성장을 넘어 기하급수적 성장의 변곡점에 서 있다"며 AI 기술로 경영의 모든 순간(창업, 운영,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해 250만 동네 가게를 넘어 600만 모든 사업자의 필수 파트너가 되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사장님을 정의하다: 감각을 숫자로, 숫자를 신뢰로 치환하는 사람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KCD 공동체의 존재 이유인 ‘사장님’을 깊이 있게 토론했습니다. 이민제 KCS 대표는 사장님을 "본능적인 감각으로 사업을 시작해 명확한 숫자로 실력을 증명해내는 분들"이라 정의했습니다. 이러한 사장님들의 경영 데이터를 객관적인 신용 점수로 치환해 실질적인 금융 혜택으로 연결하는 것이 공동체의 핵심 미션임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해외 유수 기업들이 KCS의 보고서를 '신뢰를 설명하는 공용어'로 활용하는 사례를 통해, 우리가 구축한 데이터가 이미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안태훈 KCD 상무는 서비스 구상의 모태가 되었던 파주 ‘로빈의 숲’과 일산 ‘독천낙지’의 사례를 통해 사장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했던 시간을 회고하며 캐시노트는 사장님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캐시노트를 자발적으로 권리금 증빙이나 대출 자료로 활용하며 서비스의 지평을 넓듯 결국 KCD의 가치를 완성하는 주체는 사장님들이라는 겸손한 통찰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서진 KPN 대표는 유니클로와 캠핑 관련 프로젝트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하며 사장님이 원하는 본질은 결국 '압도적인 대응 속도'와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에 있음을 짚었습니다. 세 패널은 한 목소리로, 사장님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함으로써 얻어낸 신뢰야말로 KCD 공동체가 보유한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자산이라는 점을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사장님의 시간 × AI: 기술은 조력자일 뿐, Just Do It! 실행이 혁신을 만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번 행사의 핵심 테마인 AI가 실제 업무 현장과 비즈니스 로직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신아영 KMX 대표는 매일 아침 AI 모바일 비서를 통해 일정 브리핑을 받는 일상을 공유하며 기술적 배경이 없는 비전공자도 AI를 활용해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하고 개발자와 정교하게 소통하는 '생산성의 폭발적 진화'를 입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일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이었습니다. 최재섭 IMU 대표는 미래의 POS가 단순한 결제 단말기를 넘어 매장 전체를 통합 관제하는 '지능형 서버'로 진화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특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사례처럼 AI가 기술 소외 계층을 돕는 '따뜻한 기술'로서 사장님의 운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임정기 KCD CTO는 반복적인 원칙 전달을 자동화하기 위한 '올리버 봇' 구상 사례를 들며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하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혁신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AI와 대화하며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다듬는 과정 자체가 혁신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Just Do It' 이라는 슬로건 처럼 무조건 시도하고 도전하는 실행력이 KCD 공동체가 AI 시대를 선도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즐거움을 바탕으로 하는 하나 된 공동체의 뜨거운 결속
행사의 후반부는 'KCD 공동체'라는 이름 아래 전 구성원이 하나의 팀임을 확인하는 열정적인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싱크데이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 퀴즈 세션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본질과 공동체의 저력을 체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KPN의 '캐시노트 페이', KMX의 '캐시노트 컨설턴트', KCS의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 등 각 사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구성원들은 서로의 전문성을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강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이어진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각 공동체사 대표님이 직접 준비한 선물들로 동료들을 향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한 선물들로 구성되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습니다.
이날 우리가 공유했던 350만 사장님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벅찬 감동인 동시에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남았습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모든 구성원은 사장님의 사업 여정이 어제보다 조금 더 쉬워지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지난 10년이 쌓아온 견고한 신뢰 위에 AI라는 강력한 날개를 단 KCD 공동체는 이제 사장님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서 압도적인 성장의 가속도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 합니다.
2026년 4월 17일 오후 1시 30분,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의 공기는 여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KCD 창립 10주년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사장님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첫 번째 '싱크데이(Sync Day)'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KCD, KCS, KPN, KMX, IMU 5개사에서 모인 수많은 각 공동체 구성원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사장님을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경계를 허무는 연결: 플랫폼으로 하나 된 420명의 점심 밍글링
본격적인 세션에 앞서 구성원들은 이미 디지털 공간에서 뜨겁게 연결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수 제작된 전용 웹 서비스 ‘싱크데이 플랫폼’ 덕분이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 하나로 물 흐르듯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5개 공동체사 구성원들이 골고루 섞여 소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조직된 85개의 조가 움직였습니다. 이들은 강남 일대 식당으로 흩어져 활기찬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밥을 먹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캐시노트 서비스를 이용 중인 매장을 직접 찾아가 플랫폼으로 부여된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사장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조의 개성을 담은 단체 사진 제출부터, 사장님께 힘이 되는 따뜻한 식당 리뷰 작성, 그리고 싱크데이 설문 참여까지 모든 과정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며 열기를 더했습니다. 우리가 직접 쓴 리뷰가 사장님께 실질적인 응원이 되는 것을 보며, ‘사장님의 사업을 돕는다’는 공동체의 방향성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인간과 AI가 함께 쓰는 서막: '무키'와 '캐시니'의 환상적 호흡
점심 밍글링의 여운이 채 식기도 전 행사장 안은 더욱 특별한 풍경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행사의 사회는 무키(이인묵 KCD 커뮤니케이션팀 이사)와 캐시노트의 AI 서비스인 '캐시니'가 함께 맡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대 위 무키와 대형 화면 속 캐시니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매끄럽게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그 자체로 이번 행사의 주제를 상징했습니다.
캐시니는 때로는 위트 있는 멘트로 장내 분위기를 주도하고 때로는 예리하게 행사를 안내하며 단순한 기술 이상의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의 모든 서비스를 사전에 완벽하게 학습한 캐시니가 행사를 주도하는 광경은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AI가 실제 우리 곁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변화시키는 미래를 미리 엿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 특별한 두 사회자의 안내로 마침내 KCD 김동호 대표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10년의 증명을 넘어, 기하급수적 가속의 시대로
10년 전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된 KCD 공동체의 여정은 이제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절반인 350만 사장님의 일상을 지탱하는 거대한 생태계로 성장했습니다. 첫 번째 싱크데이의 문을 연 김동호 KCD 대표는 2017년 한 사장님이 남긴 짧은 소회인 "캐시노트에서 재방문율이 분석되는 게 신기하다. 세상의 발전을 새삼 느낀다"는 글을 공유하며, 사장님의 절실한 문제를 기술로 해결했을 때 얻는 '신뢰'야말로 우리 비즈니스의 근본이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우리의 시간은 단순히 KCD의 10년이 아닌, 공동체 전체가 쌓아온 68년의 축적"임을 강조했습니다. KPN, IMU, KMX, KCS 등 각 공동체사가 사업 현장에서 치열하게 쌓아온 경험이 결합되어 오늘날의 독보적인 생태계가 완성되었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성과 지표 또한 이를 뒷받침합니다. 350만 명 이상의 사장님이 KCD의 시스템 안에서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3,400원에서 68,000원으로 20배나 도약한 과정도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의 연간 지출 중 우리 서비스의 점유율은 아직 시작 단계라는 점을 짚으며, 이는 곧 가속해야 할 영역이 무궁무진함을 의미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이제 우리는 선형적 성장을 넘어 기하급수적 성장의 변곡점에 서 있다"며 AI 기술로 경영의 모든 순간(창업, 운영,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해 250만 동네 가게를 넘어 600만 모든 사업자의 필수 파트너가 되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사장님을 정의하다: 감각을 숫자로, 숫자를 신뢰로 치환하는 사람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KCD 공동체의 존재 이유인 ‘사장님’을 깊이 있게 토론했습니다. 이민제 KCS 대표는 사장님을 "본능적인 감각으로 사업을 시작해 명확한 숫자로 실력을 증명해내는 분들"이라 정의했습니다. 이러한 사장님들의 경영 데이터를 객관적인 신용 점수로 치환해 실질적인 금융 혜택으로 연결하는 것이 공동체의 핵심 미션임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해외 유수 기업들이 KCS의 보고서를 '신뢰를 설명하는 공용어'로 활용하는 사례를 통해, 우리가 구축한 데이터가 이미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안태훈 KCD 상무는 서비스 구상의 모태가 되었던 파주 ‘로빈의 숲’과 일산 ‘독천낙지’의 사례를 통해 사장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했던 시간을 회고하며 캐시노트는 사장님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캐시노트를 자발적으로 권리금 증빙이나 대출 자료로 활용하며 서비스의 지평을 넓듯 결국 KCD의 가치를 완성하는 주체는 사장님들이라는 겸손한 통찰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서진 KPN 대표는 유니클로와 캠핑 관련 프로젝트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하며 사장님이 원하는 본질은 결국 '압도적인 대응 속도'와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에 있음을 짚었습니다. 세 패널은 한 목소리로, 사장님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함으로써 얻어낸 신뢰야말로 KCD 공동체가 보유한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자산이라는 점을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사장님의 시간 × AI: 기술은 조력자일 뿐, Just Do It! 실행이 혁신을 만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번 행사의 핵심 테마인 AI가 실제 업무 현장과 비즈니스 로직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신아영 KMX 대표는 매일 아침 AI 모바일 비서를 통해 일정 브리핑을 받는 일상을 공유하며 기술적 배경이 없는 비전공자도 AI를 활용해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하고 개발자와 정교하게 소통하는 '생산성의 폭발적 진화'를 입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일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이었습니다. 최재섭 IMU 대표는 미래의 POS가 단순한 결제 단말기를 넘어 매장 전체를 통합 관제하는 '지능형 서버'로 진화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특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사례처럼 AI가 기술 소외 계층을 돕는 '따뜻한 기술'로서 사장님의 운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임정기 KCD CTO는 반복적인 원칙 전달을 자동화하기 위한 '올리버 봇' 구상 사례를 들며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하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혁신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AI와 대화하며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다듬는 과정 자체가 혁신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Just Do It' 이라는 슬로건 처럼 무조건 시도하고 도전하는 실행력이 KCD 공동체가 AI 시대를 선도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즐거움을 바탕으로 하는 하나 된 공동체의 뜨거운 결속
행사의 후반부는 'KCD 공동체'라는 이름 아래 전 구성원이 하나의 팀임을 확인하는 열정적인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싱크데이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 퀴즈 세션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본질과 공동체의 저력을 체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KPN의 '캐시노트 페이', KMX의 '캐시노트 컨설턴트', KCS의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 등 각 사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구성원들은 서로의 전문성을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강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이어진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각 공동체사 대표님이 직접 준비한 선물들로 동료들을 향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한 선물들로 구성되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습니다.
이날 우리가 공유했던 350만 사장님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벅찬 감동인 동시에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남았습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모든 구성원은 사장님의 사업 여정이 어제보다 조금 더 쉬워지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지난 10년이 쌓아온 견고한 신뢰 위에 AI라는 강력한 날개를 단 KCD 공동체는 이제 사장님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서 압도적인 성장의 가속도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 합니다.